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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 늑대전설 1~46(완) 받기카테고리 없음 2021. 7. 17. 04:13
늑대전설 1~46(완) 파일명용량[스포츠판타지]늑대전설 01-46.zip1.8G 늑대전설 1편부터 46편까지입니다 잼있게보세요 웅세웅감사합니다!! 정말 잘 읽겠습니다!!백도갠적으로 4자매 만나는거 전개가 빨라서 좋으네요. 10권보는중인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.혹시 닥터 최태수 소장하고 계시면 요청 드립니다걸걸이현대판은 오랜만에 보내요.... 잘볼께요.....부산메아리good down !!!!!!!!!!!!!cplott감사합니다~~줴용한번본건데 또 다운받아가요 ㅎㅎ 주말 잘보내시길샵인아빠의축구...요청합니다진궈궈궈현판 잘안보는데 정독주행중ㅋㅋ뿌쁘쁘감사합니다 판타지소설 하얀늑대들 있으심 올려주세요아이맥잘보겠습니다으흐하하재미있게 봤던 소설인데 또 보네요,ㅎㅎ 감사합니다.샵인잘보겠습니다.알콜요정10권정도면 끝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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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 [판타지]칼의 목소리가 보여 01-188 完 강추카테고리 없음 2021. 7. 9. 04:56
[판타지]칼의 목소리가 보여 01-188 完 파일명용량[판타지]칼의 목소리가 보여 01-188 完.zip1.9M [판타지]칼의 목소리가 보여 01-188 完 난생 처음 칼을 쥐고 나서야, 반은 제 능력을 깨달았다. 그는 칼을 읽을 수 있었다. 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 1화 ”이제 그만 포기하지 그래. 반." 반은 대답 대신 칼을 움켜쥐었다. 동료들은 이 전쟁의 끝에 주검이 된지 오래였다. 그에게는 슬퍼할 여유조차 없었다. 베어야 할 적은 많았고, 그는 혼자였다. 상대가 말했다. "이제 너밖에 남지 않았다. 이제 와 싸워도 의미는 없어. 항복하지 그러나. 그 유명한 검신 반의 이름값이면, 새 왕국에서도 결코 대우가 박하지는 않을 텐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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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 [판타지]9전단1941 01-464 完 토렌트카테고리 없음 2021. 7. 9. 04:54
[판타지]9전단1941 01-464 完 파일명용량9전단1941 01-464 完.zip2.2M 9전단1941 01-464 完 [태평양 전쟁], [항공모함 1941], [국뽕], [카더라], [국까] 이 글은 치사량의 국뽕과 다량의 카더라, 소량의 국까가 들어가 있습니다. 본문의 등장인물은 실존인물과 유사하나 동일인은 아닙니다. 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ㅡ--ㅡ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 1화 프롤로그 “여보, 고 대령이 오셨네요.” “안으로 들어오라고 해요.” 잠시 후, 말쑥한 해군 대령의 제복을 입은 남성이 서재로 들어왔다. “안녕하셨습니까 선배님.” “어, 그래. 어서 와, 여기 앉아. 여보~ 차 좀 갖다줘요.” “예.” 서재에 있는 소파에 앉은 고 대령은 선배의 부인이 차를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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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 [퓨판]궁귀 혼자 보우마스터 完 대박카테고리 없음 2021. 7. 9. 04:54
[퓨판]궁귀 혼자 보우마스터 完 파일명용량궁귀 혼자 보우마스터 完.zip1.1M 궁귀 혼자 보우마스터 完 천하일인자를 넘보던 궁귀. 무림공적으로 몰려서 죽고, 다른 세계에 환생한다. "기사들이 칼만 쓴다고? 왜?" "칼로만 오러를 쓸 수 있다고?" “그럼 내가 다 씹어먹지." 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ㅡ-ㅡ-ㅡ-ㅡ-ㅡ-ㅡ-ㅡ-ㅡ “아버지는 말씀하셨지.” 늦은 밤. 궁귀 이현문은 언덕 위에 서서 숲을 바라보고 있었다. “인생은 혼자 나대다가 뒈지는 법이라고.” 어둠에 물든 숲에 수백 개가 넘는 횃불이 떠올라 있었다. 40살. 이현문은 그 늦은 나이에 무림에 출두했다. 실로 유치한 꿈 하나를 이루기 위해서였다. 무림제일인.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현문은 평생을 무공에 바쳤다. 아버..